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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동지섯달!
그 차거움을 둥굴둥굴 안아 포근한 둥굴레차로 견디었습니다.
춘 삼월!
새 희망보다 먼저 찾아온 춘곤을 녹차의 향으로 떨쳤었습니다.
늘 항상!
떨처버리지 못한 만성 피곤을 헛개차의 위로로 이겼습니다.
이제 4월의 멋진날!
만개를 준비한 자목련의 의연한 자태 처럼
노량진의 공시생도 '멍에'를 "명예"로 바꿀 것입니다.
"TeaKorea" !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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